해외 코로나 언택트 관련주 : 닌텐도 주가 전망

 

 

 

해외 코로나 언택트 관련주 : 닌텐도 주가 전망

 

 

 

지난해 '동학 개미' , ' 서학 개미' 등 각종 개미들의 투자 움직임이 정발 활발했습니다. '서학 개미'라고 불리는 해외주식 투자자들은 '테슬라', '애플'로 대표되는 미국 주식뿐만 아니라 일본 주식 투자도 급증했습니다. 일본 증시가 주요국의 비교해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 성과가 저조한 만큼 , 저평가된 것으로 생각이 되어 상승여력이 큰 것으로 평가되어 이러한 움직임을 보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일본 주식에 투자한 국내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사고판 종목은 도쿄 증권 거래소에 상장되어있는 넥슨 이었습니다. 넥슨의 매매대금은 2752억 달러로 ( 300조 )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다음은 2차 전지업체 W-SCOPE와 게임업체 닌텐도가 이를 따랐습니다. 

 

 

증권가 전문가들도 일본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종목들에 대해서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분석들이 대다수입니다. 

 

 

보통 정책수혜관련주가 관심이 많지만 저는 오늘 게임 관련 주식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중에서도 닌텐도에 대해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닌텐도는 코로나의 수혜를 톡톡히 입고 있엇습니다.  전년대비 매출은 약 50% , 영업이익은 120% 이상 증가한 수치이며 영업이익률은 무려 35.7%에 달합니다. 또한 닌텐도는 콘솔게임 등 추가 닌텐도 스위치 출시 예정으로 매출 가이던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한 흐름에 비해 닌텐도 주가는 크게 상승하지 않았습니다.

 

 

비디오 게임 산업 진화중 흥미로운점은 콘솔에서 핸드헬드로 다시 콘솔로 이동한다는 점입니다. 17년도 닌텐도 스위치 출시 이후 주가를 상승했습니다. 이제 더 이상 닌텐도는 MS와 소니와 경쟁을 하는 회사가 아닌 다른 노선을 타는 회사로 발전해 나갈 확률이 큽니다. 2021년까지 새로운 스위치를 출시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저점일 때 미리 매집을 해두는 건 어떠신가요?

 

 

 

 

 

 

 

 

 

해당글은 참고용으로만 사용 바라며 , 투자의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