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위험성 실수 개인투자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10가지

 

 

1. 가격만 본다

 

1000원짜리 100주를 사는 것이 10만 원짜리 1주를 사는 것보다 낫다는 생각

 

▶ 틀린생각이다. 주당 얼마인지는 중요하지 안ㄴ다. 투자하는 회사를 봐야 한다. 운용자금이 적다면 적은 줄 매입하는 것이 맞다. 시가총액에 주목을 해야한다.

 

 

 

 

 

2. 배당률만 본다.

 

배당률이 높은 종목들은 배당 컷 ( 실적이 없는 ) 이 나는 일이 적고 주가도 떨어지는 상황을 겪게 된다. 고배당은 " 유지가 가능해야 " 고배당이다.

▶ 고배당은 주가가 크게 하락한 배당주들에 대해서 전형적으로 보이는 현상으로 배당을 지급하지 못하는 일이 정말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 만약 오르는 기업에 투자했을 경우 원금대비 배당률이 올라간다. ( 주가가 올라갔으므로 )

 

 

 

 

 

 

3. 수익실현을 너무 빨리한다.

 

▶ 금융권과 트레이더들이 개인투자자의 유리한 점을 꼽으라면 초장기투자가 가능하는 점입니다. 분기 수익 연수익 단위로 수명이 결정되는 헤지펀드들과 기관들과 달리 개인은 좋은 주식을 몇 년 동안이고 팔지 않고 가져갈 수 있다는 점이다. 개인이 10배 20배 30배 이상으로 불리기 위해서는 장기투자가 필요하다.

 

 

 

 

 

4. 주식이 고평가가 되었다는 창가

 

▶ 만약 고평가가 되었다는 점을 제외하고 다른 부분에서 기업가치에 문제가 없다면 사는 것이 많다. 이 부분이 주식투자에서 가장 어려운 점이긴 하지만 

 

 

 

 

 

5. 본인에 대한 너무 지나친 확신

 

▶ 아무리 확신이 크더라도 비중에 상한을 둬야 한다. ( 너무 좋은 주식이라도 몰빵을 하지 말라는 것 )

 

 

 

 

 

6. PER에 대한 과도한 집착

 

일반적으로 개인투자자가 투자를 할 때는 PER를 가장 많이 확인한다. 시가총액/순이익이다.

 

▶ PER는 성장을 시작했거나 , 성장이 거의 끝난 기업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현재 성장하고 있는 기업들은 P/S를 적용해야 한다.

 

 

 

 

 

7. 진입하지 못한 것들에 대한 후회

 

▶ 보통 잘되는 기업들은 1년 2년 잘되지 않고 꾸준히 성장한다. 정말 좋은 기업이라면 나중에 들어가더라도 충분히 수익을 준다.

 

 

 

 

 

 

8. 남들과 자신의 수익을 비교한다.

 

▶ 다른 성공적인 투자자들의 수익률과 비교하는 습관이 있다.

 

정말 중요한 것은 내가 잘 먹고 잘 사는 것이다. 비교는 기쁨을 앗아간다.

 

 

 

 

 

9. 나보다 나은 투자자나 기관의 말을 믿지 않는다.

 

▶ 오랜 기간 동안 골드만 삭스나 jP모건 블랙록 등의 매수권유를 하지 않고 생면부지의 남과 주식에 전문적이지 않은 살마의 말을 듣고 매수를 한다.

 

 

 

10.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 단언컨대 위의 언급한 실수들을 앞으로도 반복하는 사람들이 있다. 사람이기 때문이다. 어려운 건 느리고 배우는 습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