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 , 파생상품 투자시 반드시 봐야 하는 경제지표

 

 

 

 

우리는 항상 파생상품 및 해외선물에 투자를 한다면 , 경제지표에 대해서 알아봐야 합니다.

장기 투자에 있어서 , 단기투자에 잇어서 모두 경제지표의 중요성에 대해서는모르는 사람이 없을것 입니다.

 

소비자 물가지수 , 소매판매등 경기에 대한 흐름을 알 수 있는 경제지표부터 , 원유재고 및 실업 수당 청구건수 등 비교적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편한 해외선물 경제 지표까지 해석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해외선물 , 크루드오일 관련 투자를 한다면 : API , EIA 재고 조사?

 

원유재고 발표는 일반적으로 영리단체인 API ( 미국 석유협회 ) 에서 선 발표후 EIA ( 미국 에너지 정보국 ) 에서 최종적으로 발표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EIA의 지표가 훨씬 공신력 있는 원유 재고 수단으로 인정 받고 있으나 , API의 예상과 EIA의 최종 발표치가 크게 상이하지 않기때문에 별다른 이슈가 없다면 API의 재고발표가 최초의 원유 재고 발표가 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 재고가 떨어지면 가격 상승 압력이 발생하게 됩니다.

 

 

 

 

 

 

 

 

 

 

 

 

 

 

2.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등 미국 실질 경제에 대해서

 

미국 주식시장이 곧 미국 경제라고 할수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신규 실업 수당 청구건수가 가장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CPI라고 해서 소비자 물가지수라는 경제지표가 있습니다.

 

쉽게 풀어서 이야기하면 미국내 소비자가 느끼는 실질적인 물가에 대해서 지수로 나타낸것을 CPI라고 합니다. 실제 수치가 예상 수치보다 높게 된다면 인플레이션을 나타냄과 동시에 미국 달러의 가치의 상승을 예견할 수 있습니다.

 

 

 

 

 

 

 

 

 

 

 

 

 

 

3. 1년 경제지표의 하이라이트는 FOMC? 연방시장 공개보소서

 

한해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경제지표를 꼽아볼고하면 당연히 FOMC 입니다. 미국의 연방 공개 시장 위원회의 내용은 미국 통화 , 금리 정책을 결정하거나 공개시장 운영 방침을 결정 , 미국 경제 전반적인 내요엥 대해서 결정을 하므로 , 가장 주용한 경제지표라고 말할 수 있을것 입니다.